쑤바?? 죠스바??? (심장약하신 분은 절대 보지마실길 바랍니다. 절대 책임못짐 ㅋㅋ)

♂☜(^0^)☞~큐피트 일반 21 3,907 2005.06.02 14:35

ㅋㅋ (ㅠ.ㅠ)

♂☜(^0^)☞~죠스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슴에 쑤바님의 화살을 ~슝~

Comments

아수라백작 2005.06.03 10:03

음,,,,무섭다....ㅡㅡ;;

헤이스트 2005.06.02 18:35

아악! 명랑교주님~
ㅜ.ㅜ
울집사람은 눈만 아빠닮으라구 하든데...ㅜ.ㅜ
명랑교주님 미워! 요렇게 두바퀴돌려서 삐짐~

윤영이 2005.06.02 17:58

그동안 뚜바가 우리에게 먹인것이 저엉녀엉~~~~~~~~emoticon_018

dirstreet 2005.06.02 17:51

고개를 떨군체 돌아선다..., 휙~

명랑! 2005.06.02 17:00

태교...^^;; 아빠 닮은 딸 나오면 돈 많이 버셔야 ...ㅋㅋㅋㅋ

헤이스트 2005.06.02 16:27

ㅡ.ㅡ;;
집사람 보여주지말아야지... 아름다운것만보자~~

★쑤바™★ 2005.06.02 16:12

으음....-_-;;;;

명랑! 2005.06.02 15:49

쑤바님이 한 수 더 떠...
쥐포... 썰렁 했으며, 한 수 아래 인정.... ㅋㅋㅋ...

심심녀 2005.06.02 15:43

쑤바님의 저 리얼한 표현...이제 막 밥 먹었는데...emoticon_117emoticon_117emoticon_117나 죽어....나 죽어....emoticon_105

cooljazz 2005.06.02 15:43

움..잘하셔써여.....
근데 배고푸네...밥먹고잡당...ㅡ.ㅡa

★쑤바™★ 2005.06.02 15:37

쥐가 죠스바처럼 선명한 보라색 이어딴 말임까???
이런...

난 예전에...
새끼 밴 어미쥐가....
길가다가 차에 치여(다행히 짓눌리진 않았음)
죽어버리는걸 발견..

끄아악!!+ㅁ+
구경하러가잣!!

어미쥐 배가 찢어져서,,,
아직 다 영글지도 않음 쥐새끼들이...
튀어나와서 여기저기 흩어졌드랬죠.
(물론 다 죽었어요. 꿈틀대지도 않았죠)

음......
그냥 뭐 같냐면...

이제 막 갓 태어난 조류들처럼...
털 안난 약간 붉은 살덩어리에..
눈 부분은 아직 밖으로 안나와서...
껍질이 한꺼풀 덮여있고..
손이랑 발은 무지무지 작고....
꼬리가 작게 뒤에 있고...

암튼...
길이는 새끼손톱만 했음.

그거...
길가에 흩어져 있응게 보기 안좋더만요.

그래서...
발로 툭툭 차서 또랑에 전부 다 빠뜨렸어요...-_-;;

일레인 2005.06.02 15:29

허걱~~~
뫙뫙........

박소연 2005.06.02 15:28

어떤거요???
눌러놓은그???
난 그게 조터라~~~ㅋ

명랑! 2005.06.02 15:22

쥐포먹구시포~~

박소연 2005.06.02 15:04

길 지다 다니면 쥐 차바퀴에 눌려서 첨에는 핏기두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바닦에 착! 달라붙어서는
시멘트에 껌붙은거 마냥 변하자나요~
그런거 보믄 저는 씨익 웃으면서(속으론 웩~! 쓰팍!!)
언니~~~ 저기좀봐~~ emoticon_003
이 한마디하믄 옆에 사람 쓰러지더라구요????
혼자보기 아깝자나요~하하하하

dirstreet 2005.06.02 14:58

이그 ~ emoticon_090

초롱소녀 2005.06.02 14:57

쇼킹이다...어떻게 쥐가 죠스바로 둔갑...

미리내 2005.06.02 14:48

허걱 +ㅁ+

명랑! 2005.06.02 14:46

야~옹~!

化朗 2005.06.02 14:45

허걱~
밥에 물말아먹자!

비상 2005.06.02 14:38

emoticon_112gj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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